스레드 4일 차 스린이가 느낀 점 매일 글을 쓰고, 관심 있는 글들을 찾아다니고, 동료가 되고 싶은 분들께 말을 걸다 보니까 어느새 스레드가 유사한 글들을 내밀어요 “너 이런 글 좋아하지?” “너 이런 사람 찾아다니지?” 진짜 알고리즘의 세상에서 살고 있다는 게 실시간으로 체감되는 요즘 🌃 그래서 저도 당신의 피드에 잘 뜨고 있나요? 글쓰기 좋아하는 분과 알고리즘으로 연결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