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9 11:00
혹시, 나랑 같이 스냅하고 싶은 사람 있어? 이제 이번주 주말이면 12월이 찾아오고 올한해도 거의 다 끝나가. 올해도 많은 사람들과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고, 정말 감사하게도 내년 상반기 예약도 거의 다 마감이 되었어 :) 내가 몸이 하나인지라.. 스냅 문의주시는 분들에게 정말 죄송하게도 진행이 어렵다는 답변을 하는데 이게 좀 죄송하더라구 그래서 내년에 나랑 같이 스냅을 찍어볼 사람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어. 물론 아무런 베이스가 없는 사람은 안되겠지만, 어느정도 이해도가 있는 사람이면 내가 3개월 정도 트레이닝 과정을 거쳐서 같이 일해보는 것도 생각하고 있어. 그래도 스냅의 컨셉을 유지를 해야 하기에 아마 보정과 CS는 내가 책임지고 다 하는 방향으로 하지 않을까 싶어. 즉, 촬영만 하는 방향으로! 아직 구체적으로 정하진 않았지만 아마 한국과 파리, 각 도시별로 구하면 좋지 않을까 싶다 🤔 혹시 조금이라도 관심있으면 좋아요라도 눌러줘 스냅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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