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협찬 #마리가간다
셀린느(@celine)의 새로운 청담 플래그십 오픈 현장을 미소만으로 사르르 녹여버린 뉴진스(newjeans_official) 다니엘!🐰🖤
메종의 앰버서더 다니엘이 오프닝 파티 현장에 등장했습니다. 해사한 미소로 어두운 밤을 밝게 비추는 그의 모습에 에디터는 그만 넋을 잃고 말았습니다. 그가 마리끌레르와 버니즈를 향해 건네는 인사에서 확인해 주세요. 영상에서는 그가 셀린느 청담 플래그십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아이템이 공개되니, 끝까지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