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9 07:39
내가 코로나전에 워킹맘일때 하루하루 숨이막히고 그냥버틴다(?)이느낌ㅠ 내가희생하면되는줄알았던시절이 있었어 그러다심하게아팠는데 나한테 아푼몸밖에 안남았드라구ㅠ 나도결혼전엔 이뻤는데 ㅜㅜ 내얼굴은 남아있지않았어ㅜ 지금도후회되지만 이제부터라도 날위해 살고싶어서 행복하게사는연습을하며 살고있어~어떻게든 숨을쉴수있는 에어포켓을 꼭찾으라고 말해주고싶어~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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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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