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얘기의 연장선 성실하고 예의 바르면서 내가 부재중이거나 다른 일로 바빠서 현안을 처리하기 어려운 경우 누군가 알아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까지 잘 하는 그런 부하직원 혹은 구성원은 그냥 없다고 생각하면 속 편해 상황 판단을 빨리빨리 할 만큼 똑똑하고 주도적으로 해결할 만큼 능력 있으면 보통 자기 사업하러 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