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위로 날아가는 새들은 자유로운 날개짓을 하며 말이 없는 내 마음을 아는지 작은 내 모습 위로 날아가네,,다가가면 멀어지는 사람들 사랑하는 그대마져 떠난 밤이 오는 노을 아래 서있는 나는 홀로 이렇게 울고 있네,,다른 세상으로 떠나가고 싶지만 나의 곁에 다가와준 내 친구는 힘이 들어도 꿈을 찾고 있었지 어떤 날은 버려진 나를 위해서,,이젠 나의 꿈들을 찾아 떠나야겠어 새로워진 방황에 많이 아파 했지만 그런 나의 모습에 그댄 사라져 갔어 언제까지 변하지 않는 나의 친구와,,노래가 끝나가는 지금 내곁엔 나를 위한 친구가,,,🎶🎵🎶(옛날 노래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