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6 11:41
좋은 기회들이 계속 만들어지고 있다.
작년의 내가, 재작년의 내가 했던 별거 아닌 것들이 꽤 괜찮았다고 증명해 보이듯 크고 작은 기회들이 몰려오고 있다. 예전엔 힘들다는 감정들이 너무 컸는데, 요즘 힘들 땐 다음 얼마나 좋은 일이 생기려나 하면서 넘긴다.
돌이켜보면 힘들었을 때 ,가장 간절하게 몰두했을 때 제일 많이 성장했던 것 같다. 지금도 그런 시기겠지. 저번의 좋은 기운을 받아 또 올려봅니다. 스레드에 올리면 다 계약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