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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6 14:45
나 이제껏 만 38년 살면서 나보고 경상도 말씨 쓴다는 사람 처음봤네 난 고향이 서울이고 자란것도 서울&경기 거든 엄마,아빠 고향이 경북인데 내 말투에서 엄빠말투의 스멜을 읽은사람 처음이야 나도 모르는 내 억양을 알다니 진짜 예리하다 좀 무섭기까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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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go_2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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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quel
mi_nombre_es_raquel
난 피난나온 할머니 억양을 알아들어. 그냥 표준어하는데 미세하게 이북사투리억양이 있거든. 친정이 전쟁때 이북서 피난나왔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