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jo가 어떻게 시작이 되었냐면.. 이제는 쌍둥이라는 말을 더 자주 듣는 태어날때부터 친구인 두 아들들, 이 아들들이 커가는데 뭔가 동글통통한 귀염진 모습에서 점점 형아가 되어가는 시간들이 너무 아쉬운거야🥹 그래서, 우리 아들들을 조금 더 오랫동안 더 귀엽고 사랑스럽게 우리가 만든 어떤것들로 채워주고 싶어서 이 아이들을 위한 옷을 만들기 시작했어! 내 아이들에게 입혀야 하는 옷이라 샘플 피팅도 아이들이 해주기때문에 아이들이 정말로 불편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뭔지 확실히 알수가 있어! (실제로 우리 아들은 자기가 이호 사장이라 생각한다구 ㅋㅋㅋ 🤣) 그렇기에 우리 옷은 한번 입어본 사람들의 재구매가 높은편! 이번 겨울, 꼬마남친룩도 곧 나오니 많은 기대 부탁행 🫡💙 천명프로젝트 1000명프로젝트 맞팔스팔리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