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나, 패션계열이 아니라면 별 관심없는 단어일수도 있는데 그래도 한번 재미로 읽어봐📖📒📘📙 🎨 탕차이가 있어요 이게 무슨 말일까? 색상이 전에 나왔던 색상과 변화가 있다는 말이야! 완전히 차이나는 경우도 있고, 아주 미세하게 차이가 있어! 그래서 원래쓰던원단이 새로 제직되어 나왔다고 할땐 꼭 컨펌을 보고 진행해야해! 🛩️🚢 델리는 어떻게 돼요? 언제 도착해요? 도착하는데 얼마나 걸려요?라는 말이야! 원단 주문시 당연히 확인하는 부분이지만, 원단은 국내원단도 있지만 중국 또는 다른 나라에서 수입해 오는 경우도 많아! 그래서 당연히 1~2일이면 되겠다라고 생각했다가 모든 일정이 꼬이는 경우가 있어! 꼭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지 오늘은 너무 간단하면서도, 기본적인 이야기를 나눠봤는데 앞으로 종종 조금 더 체계적인 정보를 나눠볼게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 스하리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