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7 15:54
조금 힘들고 부끄럽더라도 구.글.포.토. 작가님들 주로에서 보면 본인을 찍어주지 않더라도 온갖 포즈 취하면서 다니다보면 누군가는 찍어줌. 이번 제마때 많은 사진을 찍지는 않았지만, 그 중 70%정도는 내가 모르는 분들이었음.(타러닝 크루 사람 or 포즈를 취하며 가는 사람 or 지쳐서 멈추길래 응원해서 다시 뛰기 시작하는 사람) 포토스포츠는 한번도 사볼 생각 안해서... 가격은 모르겠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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