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7 15:54
사업 나는 하는 일이 많다 우선 작은 술집을 운영 중이고, 그라비아 모델로 화보집을 내고 있고, 구독 플랫폼에서 팬들과 소통 중이다 회사와는 최근 정리해서 모든 미팅들도 다 내가 해야 한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그냥 일인 사업가이다 거기다 모델이니까 언제든 좋은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도록 자기 관리는 필수 요가, PT, 피부과를 꾸준히 다닌다 관리하고, 가게하고, 모델 일하고, 팬들과 소통하다 보면 시간이 없다 몸이 자주 아프고 늘 몸살 기운을 달고 산다 그래도 열심히 하고 싶어서 부리나케 뛰어다닌다 그런데 힘 빠지는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너 그래서 되겠냐고’, ‘너 그 정도 밖에 안되냐고’ 혼자 정말 아등바등 사는 중인데 내 모든 노력들을 한순간에 가치 없게 만들어 버리는 소리, 본인이 무례한 줄 모르며 하는 무례한 소리, 자신의 세계관에 갇혀서 상대방에게 함부로 내뱉는 소리..제발 조용히 본인 갈 길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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