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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4:04
해지는 길을 모처럼 일찍 퇴근한 남편이랑 걸었어요. 시골은 6시만 되어도 깜깜합니다. 12시에 자던 인간이 시골에 이사와서 9시에 잠이 들어요. 저녁에 할 게 없어요. 오늘은 모처럼 조개구이 먹으러 마산가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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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김명희
gimmyeonghyi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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