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25년 겨울방학 사립학교 스쿨링을 연결하고 있어.
이 분이 사립학교 교장선생님이야. ^^
한 아이가 손가락이 다쳤다며 밴드를 붙여달라고 했는데 교장 선생님이 바로 해주시더라.
내가 2번째 방문하는데 학교 선생님들이 나에게 반갑게 인사해주고 아이들을 대하는 모습이 너무 따뜻해 보였어.
사립학교도 1~2달 학생을 받는건 쉬운 일이 아니야. 이 학교에 1달이라도 다닐 수 있는건 큰 행복일거야.
그 행운의 주인공이 되어볼래?
겨울방학단기스쿨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