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8 11:46
몇일동안 또! 사진 안남기고 다 보냈다 ㅡ ㅡ
적게 먹는거 만큼 어렵구나 ㅠ ㅠ
오늘 완성한건 평소에 내가 절대 안하는 아이템인데
재구매고객님이 꼭 나한테 부탁하고 싶다고 하셔서
만들었다
안하는 이유는 몸판의 윌리엄모리스원단을 쓰는 핸드메이더 ( 그들은 작가라고 함 나는 작가아님) 들이 너무 많기에 거기에 끼이고 싶지도 않고 、
너무 엔틱한 원단이라 촬영용 말곤 안입을거 같아서 솔직히 만들고 싶지 않았다
몰라 , 또 이 원단을 이용해 약간 다른 무언가를 했다면 더 많이 더 빨리 주문 혹은 판매가 많이 늘었을지도...
그치만 내가 먼저 하지않는건 그거 안해도 돈은 버니까!! 라는 같잖은 건방과 쓸데없는 자존심 ㅋ
何日間また撮影サボってしますった🥲
中々習慣つかないな‥
これは今日の納品作。
リピーター様からの依頼で作ったけど
普段は使わないのがモリス生地。
私じゃなくても沢山の人が作ってるから
私まで作りたくないのが本音。
私はいっぱい売れるよりオンリーワンが作りたいからな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