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확정 직후 백악관 집무실을 배경으로 자신이 싱크대를 들고 있는 합성 사진과 함께 “Let that sink in(싱크를 안으로 들여보내 줘)”라는 문구를 적어 눈길을 끌었다. 싱크대 들고 백악관 들어가고 싶어 할 만도 하네... 트럼프 올인 풀 베팅하더니... 머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