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8 07:07
오늘의 작업 늘 느끼는건데 시중에 나와있는 칼꽂이는 마음에 안들더라구.참고로 나는 요리 만드는 것도 좋아해(잘한다는건 아님)ㅋ... 물기에 취약한 나무재질이 많고 이쁘지도 않더라고.(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ㅎㅎ) 그래서 한번 만들어 봤는데 아직 갈길이 멀어보이지만 그래도 희망을 본듯 ㅎㅎ 이렇게 어설프지만 오픈하는건 동기부여도 되고 부지런지기 위하이야... 여기 소통하는공간이 있어 잼있어 스친1000명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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