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8 08:57
안녕! 나는 원래 타투이스트야
최근엔 본업은 잠시 미뤄두고 학원을 다녔어!
3d 게임 모델링을 배웠는데 재미는 있었지만
취업을 노리기엔 아직 실력이 부족해ㅠㅠ
모델링도 재밌지만 역시 그림으로 취업을 하고싶어
게임원화를 그리기엔 그림체가 안어울려서
웹툰쪽으로 일자리를 알아보는 중이지만
취업의 길은 역시 쉽지가않네!!
여러 방향으로 열심히 포폴을 쌓아가야겠어..
회사다니면서 주말엔 타투하고
간간히 외주작업 하는게 꿈인데..
그냥 회사 안가구 프리랜서나 할까 싶기도 하고..
취준중인 고민많은 그림쟁이의 푸념..
그림은 예전에 그린 로스트아크 캐릭터얌
용기를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