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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12:31
고등학교 졸업후 혼자나와 살기시작했어 그러다 지금의 남편을 만났지 문득떠오르는 어렸을때의 기억에 내아이들은 나처럼 만들지 말아야지 하는생각에 지금은 꾸역꾸역 살고 있어 여전히 쉬고싶어 다 내려놓고.. 그런데 또 인정받고싶어 몸부림치는내가 또 나와 나를힘들게해 표정관리라도 되던가 표정을 숨기지도 못하는 미숙한 내가 또 어린아이처럼 불쑥 튀어나와 곤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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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sh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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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m.sumif
많이 힘들었겠구나 문득문득 떠오르는 과거의 기억들 때문에 더 힘들겠지 쓰니야 이제 과거는 앞으로의 너에게 그 어떤힘도 없어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또 살아보자 너무 힘들 땐 애써 힘내지 않아도 돼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저 충분한 휴식을 취해 생각이 많아질땐 바쁘게 움직이면 조금 잊게 되더라 힘든일들을 겪었음에도 이렇게 잘 커서 가정을 이루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너는 대단하고 강한 사람이야 잘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