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8 13:52
테이블 문의가 이렇게 많을 줄 몰랐어,,, 을지로 아크릴 업체들 발품팔다가 다들 100만원에서 왔다갔다 하길래 포기했었거든 이번에 제작맡기면서 알았는데 아스텔이라는 방식이 있더라고 아크릴 면을 샌딩하는거래 전반적으로 공간이 우드한 분위기가 있다보니 쨍한것보다 파스텔톤이 필요했는데 아스텔이 딱이더라고? 아쉬운건 제작소 사장님이 두께 20T는 무거워진다고해서 18T로 했는데 윗면에 아래 다리 X자가 살짝 비쳐서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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