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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14:14
가을 밤 저녁식사는 생략하고 뚜벅뚜벅 걸어서 소금구이로 저녁 대용 은행근무 할때는 집에 오면 지쳐 쓰러져 꿈쩍도 안했는데 이제는 답답한 마음에 막 나가고 싶다 낮이고 밤이고 내일은 뭐 특별한거 뭐 있을까? 아니 내일 아무 생각없이 뭐할까? 맛난거나 찾아 먹을까? 서점이나 가서 이 계절에 어울릴 시나 실컷 보고 올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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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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