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8 15:15
안녕 :) 스친들아! 보고있니?
아무도 댓이 없어도 어제부터 하루 하나 스레드
올리기를 해보려고해. 나의 일기장 느낌이 되려나?
프리오더 받는 브랜드들 많자나~
나도 우리 애기 옷 사입힐 때 항시 프리오더
진행이나 오픈런 아님 구매하기 힘든 브랜드들이
많았어! 이쁘긴한데 기다림의 시간도 너무 길고 힘들다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구매 욕구가 좀 사라지더라구.
공감하는 스친이들 많지 않을까?
내가 만든 옷은 모두 선제작이야!
감사히도 여름 시즌이나 가을 시즌 제작 바지가
인기가 많아 몇차 수량 제작하며 조금 딜레이가
된 적도 있지만 아무리 늦어도 일주일 내로 배송을
보내드렸었고 재고도 미리 확보해서 거의 당일 발송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 생각해.
마지막 겨울 기획도 봄 상품도 많이 맹글어둘게!
사진은 겨울까지 두루 입힐 수 있는 실내복이야.
이쁘고 애들 입고 벗기기도 편하고 톡톡해.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