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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23:23
두정엽 과활성인 분 중 한분은 수년째 리셋증후군에 시달리셨어요 그때 나이가 40대 중반 남자였는데, 자신이 대학원 때 이걸 했더라면, 대학 때 이렇게 살았더라면 고민을 하셨는데 잠을 못잘 정도로 그 생각에서 못 벗어나셨어요 특히 사주, 신점에 너무 매달리셨고요 과활성이 심해지면 언제나 그 특성이 극단으로 가더라고요 그런 자신을 알아채고 제어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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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이지연 | <뇌와 마음 사이>
rupin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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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son ^*
wilson_st_h
좋은 내용 정말 감사합니다. 저와 비슷하네요. 저도 대학입시 대학원 회사 모두 남 보기에 번듯한데 그때 이렇게 할 걸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상황이 힘들어질땐 사주 타로에 매달리기도 했었구요. 이제 알았으니 제어하도록 노력해 봐야겠네요! 제어하는 방법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