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을 전공했지만.. 지금 다른일을 하고 있어 주말에는 노래를 하는데.. 일도 좋고 노래도 좋아.. 평신도 찬양인도도 하고.. 솔리스트도 하고.. 공연들어오면 공연도 하고.. 요즘 공연하면서 드는 생각인데.. 손을 올리는게 어쩜 인도할때 자세가 나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