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안전용품은 비싸면 다이소랑 비교당하고 그딴 쓰레기 안사라라는 말도 들어
예뻐서 구매하고 싶어 들렀는데 그게 아이팟케이스였다면 그 가격도 오케이인데 안전용품이란걸 아는순간 왜케 비싸하고 나가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준비이니 가지고 다니게 하고 싶어 예쁘게 디자인했고
결국은 들고다녀야하니 최소한의 용품으로 작게 만들었고 문제생기면 안돼니 중국이 아니라 국내에서 생산에서 가격이 비싸졌지만 1개의 완제품을 만드는데.43번의 손길이 필요해
그러니까 너무 쓰레기라느니 필요없다느니는 상처받는다 ㅠㅠ
더 저렴해질 방법은 없는지 대량생산외에 방법은 없는지 계속 고민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