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9 08:21
내 그림에 자신이 없어 요즘은 잘그리고 잘나가는 사람이 너무많아서.. 5살때 미술교실 비디오보면서 그림을 시작해서 이제는 2n년차 인데 아직도 그냥 어중간한 느낌이야 주변에서 잘그린다 말해주는건 정말 고맙지만 거기서 만족해버리면 우물안 개구리가 돼버릴거같아.. 포폴로 내놓기에도 부족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일단 열심히 계속 그려보는중이야 연말이고 나이는 먹고있고 하니까 생각이 많아진다 혼자 끙끙 거리는거보다 글로라도 푸는게 나을거같아서 여기에 한번 적어봤어 ㅠ.ㅠ 분발하자 게으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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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
_blueflower_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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