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11-10 00:14
요즘 에스프레소의 한계를 느끼는 중이라 게이샤 푸어오버 마시는 친구한테 추천받아 장바구니에 담아봤는데 와 정말 이렇게까지 해가면서 마실 가치가 있을까? 주말에 한두잔 마시는데 일년 지나야 본전치기 같은데…
讚
21
回覆
41
轉發
作者
Clive Baek (향목)
kormaple
粉絲
串文
122+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Infinity%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2 小時內
Jun
junjulyau8
가성비로 commandante trail master 사도 괨춘.. 하리오 저울보단 타임모어가 더 가성비…. 케틀은 구스넥+온도계 있는걸로 그냥 화구에 올려서 하면 됨. 솔직히 그라인더만 좋으면 반은 먹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