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0 03:26
어제 혜라님 꿈을 꾸웠어 혜라님은 내가 마음공부하는 곳의 마스터님이야 혜라님께 내가 질문했거든 아사나를 잘하고 싶어요 전 언제 깊은 후굴이 될까요? 무엇이 문제 일까요? 그랬더니 그런것들이 문제가 아니다 넌 어차피 요가 수련하다 끝날 인생이 아니다 다른일을 할거다 이러시는거야 어렴풋이 알고 있었어 요가를 가르키는 일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마음 공부하면서 알게됬어 마음 공부를 하면서 관념을 청산할때마다 안되는 아사나가 어렵지 않게 되는것이 신기할따름이었어 집착하고 하고 싶을때는 되지 않았는데 마음 한자락 알아주니 저항없이 쉽게 되었어 요가는 한계가 없다고 배웠어 그래서 수련이라고 하고 근데 내가 내몸의 한계를 내가 정했더라고 그래서 그 정한 한계만큼만 되는거더라고 니가 저걸 에이 니가 저렇게 한다고? 내가 내자신을 인정하지 않고 계속 가해하고 수치주더라고 니가 저 아사나를 한다고 그래서 인정 받는다고? 니가? 내가 내자신을 계속 수치주고 있어 내 아사나 목적은 인정이더라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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