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11-10 12:25
20살에 독립해서 n년만에 처음으로 혼자 살 집을 구했어. 곧 이사를 앞두고 너무 일이 많아서 정신이 없고 힘들지만 설렌다. 나만을 위한 공간을 조금씩 꾸며나가야겠어. 비엔나는 요즘 정말 춥네. 그래도 온전히 나를 위한 공간이 생긴다는 사실에 그렇게 춥지 않게 느껴져.
讚
3
回覆
2
轉發
作者
enna_leb90
粉絲
串文
28+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Infinity%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9 小時內
hongjae____
응원해 ! 나도 힘들게 구한 집 들어온 지 한 달 됐는데 네 글이 공감된다. 나를 위한 공간이 있어서 춥지 않게 느껴진단거.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