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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14:19
화실에는 두종류의 회원들이 있다.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 그림을 잘그리고 싶은 사람. 전자는 7시간을 꼼짝않고 앉아서 그림을 그리고 후자는 내내 자기 그림 맘에 안든다고 궁시렁 대고 한숨쉬며 남의 그림보며 돌아다닌다. 영원한 지옥에 계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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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ra✨
hwara_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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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근
j_bogeon
저는 둘 다였어요. 좋아하니까 욕심났고 잘그리고 싶고 좋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는데 안나와서 속상하고 울면서 그렇게 악에 받쳐서.. 될때까지 연습에 연습에 연습에 이상한 실험같은것도하고 색감도 공부하고 배색도 공부하고 미술사 다 뒤져가면서 하다보니 어느새 구도도 나오고 사진작가들 작품도 보고있게되더라구요. 뭐가 문제인지 몰라서 그렇게 막 닥치는대로 뒤져가면서 공부했던 것 같아요. 욕심쟁이였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