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11-10 17:35
< 망상 > 어릴적엔 공상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게 많아서 그림에 녹여내곤 했었다. 큰 상도 많이 탔고ㅡ... 그런데 내 마음은 결핍이 많아서 그림보다는 사람의 관심만 그리웠던 것 같다. 스킬이 꾸준히 이어지지 못해서 미대 못가고 끝. 지금은 일하는데 요긴하게 쓰이는데 쫙 흐름을 써놓고 칼질해서 낄끼빠빠 정리한 후 쓸 부분만 견고하게 정리한다. 현실을 잘 인지하고 있다면 망상도 일부 쓰임새가 있다.
讚
1
回覆
0
轉發
作者
rona0602_
粉絲
串文
68+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Infinity%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