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1 04:13
커피일을 해외 이곳저곳에서 해보다 보니 느끼는 손님관계에서 중요한것이 한개
이름: 손님의 이름을 기억할것. 손님들에게 경험이 조금 더 개인적으로 만들수 있다. 이름 불러주고 인사하고, 이름 부르면서 thank you 하는 것만 으로도 손님과 transactional한 관계 이상을 구축할수 있다.
특히 이 것은 상대하기 까탈스러운 진상들에게 더욱 효과가 크다. 커피숍와서 진상 부리는 손님들에게 이름을 받고 이름을 불러주면, 열에 아홉은 태도가 유해짐…. 꼭 시도해볼것!
단 한국에서는 안먹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