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0 21:23
갑자기 주워진 병가로 인해 한동안 밀려서 못 읽던 책들을 보았다. 한달동안 본 책, Be a monastic and not leave your day job 마지막 피정 소소돌방 우울증 벗어나기 그리고 어둔 밤. 신부님이 나보고 책 그만 읽고 좀 쉬라고 하셨었는데.. 근데 허해.. 내 마음이. 모든 것이 허무해.. 모든 것이 구름이 잔뜩 끼어있어… 그래서 이런거라도 읽어야 뭔가 이 허한 마음을 알아 줄 것 같아..
7
回覆
3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Infinity%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