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1 13:05
글 읽고 과거의 내가 떠올라서 지나칠 수가 없었어. 용기를 내도, 내지 않아도 괜찮아! 뻔한 얘기지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당장은 안되도, 결국은 더 좋은 방향으로 나를 이끌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해보는게 도움이 됬던 것 같아. 진심을 다해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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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bonne.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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