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1 05:52
생일축하해.
댓글을 쓰려다 다른 댓글들을 쭉~읽어내려갔어.
나 역시 하루하루가 살기바뻐.
위로를 해주려들어온건데
나 역시 위로필요했던건가봐~^^
매 순간 여유롭고 평온하고
행복하기만 할수는 없지만
지나고 보면 그 힘듬속에서도 행복이 있고 여운가 있었구나 하는날들이 돌아보면 있었더라고.
잘 해내가고 있어.
스친님이니 이 대단한걸 해내고 있는거야.^^♡
울 엄빠가 나에게 자주 해주시는 말이야~힘내.
자주 놀러올꺼 같어.
생일 다시한번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