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1 07:04
아 세상에 너무 오지랖 넓은 사람들이 많아서 울딸 병원관련글 지웠다.
상상이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말 한마디로 타인을 기분 나쁘게 하고,
자기 주제에 안맞는 참견을 하려고들 한다.
이런 주접은 경로당에서 보는건줄 알았는데, 쓰레드를 난 맑고 밝게 하려고 노력하는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머랄까 상당히
.비관적이고
. 가볍고
. 무엇보다 사랑받지 못하는 티가 난다.
.
걍 차단으로 가다가 끝없는 오지라퍼들 때문에 걍 내 소중한 일기의 하나지만 지움.
.
사실적시의 댓글로 참교육 할려다가도 저런 인생을 사는 사람들과 왜 엮일까 싶어 글 지움.
본인의 천박한 그리고 모자른 말한마디로 비참한 인생을 사는 사람처럼 보이는 글을 왜 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