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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07:19
재작년쯤에 잠시 있던 세차 모임이 있었는데, 모종의 이유로 모임은 나왔지만 그중 지금도 만나서 같이 차를 닦는 친구들이 있다. 다른 친구들은 죄다 집이 수원 용인이라 내가 한참 왔다갔다 하긴 하지만, 이쪽 세차장들은 성남에 있는 것들과는 비교가 안될만큼 시설이 좋다. 심지어 세차장 한켠에 사진 찍으라고 조명까지.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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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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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
iam.heeeee
댜박!! 가봐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