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1 11:11
영도 다니면서 ORT구입.
난 후회 안하는 품목. 이것저것 떠도는 것보다 제일 낫다.
음원이 틀리더라.
정리하기 싫어서 똥손으로 찍음.
처음 3까지만 샀는데 결국 스테이지12까지 완독.
천천히3년 걸림. 본 책 또보고 이래 저래 보고 또보고…
식탁 옆에 두고 그냥 읽힘. 세이펜 오디오북 강추.
시간투자를 2시간씩 이래는 안 했구 그냥 매일함.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우린 해외 여행가도 할머니 댁 가도 루틴대로 한다.
실질적으로 아이 SR은 잘 모름. 아무리 안읽어도 365*4는 읽은
듯… 실질 느낌은 거기에 못해도 +300(?)
3점 후반대도 읽고 5점대도 읽고 수치화는 안해봄.
읽고 싶은 책은 그냥 냅둠. 이것 저것 많이 사봄.
대출도 시간이 맞아야 가능함.
E도서들 이용.
사실 공부형식으로 너무 안해서.
문법 꽝, 어휘꽝, 잘듣고 말은 하는 거 같다. 읽고 푸는 문제도 그럭저럭.
공부 어떻게 해요?
영유, 영어 학원은 많이 물어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