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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23:32
아이가 손목골절로 깁스를 하고 있어 반에서 친구 한명이 도우미를 해주고 있다. 고마움에 다음주 주말에 그친구를 집에 초대했는데 같은 반 친구면서 내친구 아이도 같이 초대할까 물으니 딱 잘라 거절하는거다. 같이 놀면 더 재밌지 않냐는 내말에 아이가 한말 -엄마 그런 가벼운 초대가 아니잖아. 날 도와줘서 고마워서 초대하는거니까 둘만 놀고 싶어. 9살 아이에게 한방 먹은 느낌 ㅋㅋㅋ 가볍게 생각해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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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yun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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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진짜 생각이 깊네 지나가는 아줌마 큰 깨달음 얻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