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2 08:09
<안주마을>
위치: 종로
역시....
맛집엔 이유가 있구나!!!!!
반차쓰고 가는 맛집이라길래
회사 창립기념일로 쉬게 된 기념 다녀와 봤어
3시에 웨이팅 걸었는데 10시에 들어갔다...🙄
근데!!! 9시 이후부터는 가게앞에 서 있는 사람들 중
빠른 번호순으로 들어가니 나처럼 실수하지 말고
서있어!
일단 단새우...! 내가 봤던 크기들 중에 제일 크다
전혀 안비리고 달고 녹진
청어알 비빔밥 혹은 두부오이 청어알 중에 하나 시켜!
아니 통찜 원래 쫄깃 아냐? 여기 완전 부드러워서 깜놀
그렇게.,,, 웨이팅 하고도 다음에 또 오기로 약속 잡았어
이런 맛집 아는데 있음 알려주라!
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