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2 01:38
나는 부자가 아니야.
계속 일했다면 모르겠어. 이미 지난일이고,
지금은 없는 쪽 아닌가 생각해.
그냥 사는 방식이 다를 뿐이야.
양가 부모님 도움없이 살고 있고 특별히 빚지는 거는 아님.
내가 여러 일들 때문에 일을 쉬었다 다시 일을 할려 애쓰고는 있어.
과거에는 두 부부가 좀 벌긴 했는데, 나는 전문대 나오고 학벌 자체는 별거 없어.
좀 늦게 정신이 든 케이스.
남편은 20대에 일하며 늦게 대학가고 끝까지 공부한 케이스야.
그냥 나도 성장하고 내 정보도 주기위한 th레드야.
난별거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