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2 01:30
“나의 정체성은 직장인입니다.” “저는 미술사입니다. 돈은 직장에서 벌죠.” “변호는 당연히 잘해야죠. 저는 피아노로 소송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합니다.” “저는 1년에 한 명 이상은 억울한데 돈이 없는 사람을 위해 무료 변론을 하고 있습니다.” <탁월함의 발견> 김민기 🍋 무엇이 되느냐와 무엇을 하느냐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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