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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18:15
졸음을 참다가 10시에 눈을 감았다. 하...1시 반에 깼다...한시간 반...잠이 안온다. 에휴...미춰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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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a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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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적이 많아. 아니 나도 인생에 최대 스트레스는 잠이야. 머리만 대면 잠자는 친구들이 너무 부럽고, 다음날 중요한 일정이 있으면 컨디션 관리하려 일찍 누워도 평소보다 더 잠을 못 자게 되는 것 같아. 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기도 하고 어떤날은 하루종일 머릿속으로 노래부르기도 해. 수능금지곡 마냥. 정말 피곤한데 잠 못 드는 경우도 있고 가장 큰 스트레스는 다음날 중요한 일정이 있을때 컨디션이 더 안 좋아지는 것. 그래서 이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