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2 09:40
[토끼 왔슈] 새벽에 급추위가 와서, 같이 태어난 3마리는 어젯밤에 별나라로 가고, 요녀석 한마리 살았다네. 좀 안정될때까지 한달만 우리 집서 봐주기로… 애니멀 베이비시터 … 호텔인가… 암튼! 꼼지락 대서 사진찍기 어렵구만 … 10cm 정도되네… 머리에 땜빵 만들기!! 마지막 사진은 밤새 지쳤는지 쓰러져 자는 엄마 토끼 한국어를 가르쳐주마! 손~~ 앉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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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mation7
으악 심쿵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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