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1월13일 수요일 날씨 30도 맑음
중국살이 어느덧 4개월차 ...
처음 6월 말쯤에 들어와서 연고지도 없고
아는사람 한명도 없어서 막막했었다.
그렇게 모 아니면 도 느낌으로 무작정 들어와서
집 알아보고 이사람 저사람 만나다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많이 흘러버렸다.
중국에 있는동안 잘 풀리지 않던 부분도 풀리고
시행착오가 있던 생산라인도 구축하고 여러모로 시간과 맞바꾼거 치고 너무 득이 많이 되었다.
지금은 사는 패턴이 중국이 원래 살던집 같고
한국이 일보러가는 느낌이 되어버렸다.
이제 몇일 뒤 한국으로 일보러 입국하는데 왜 설레일까? 이유는 한국에는 맛있는 치킨이 있어서다.
빨리가서 브랜드별로 시켜먹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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