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나는 인천 부평에서 자그맣게 속눈썹 샵인으로 운영중엔 쓰린이야 ㅎㅎ친구들이 왜 스레드 안하냐고 해서 ㅋㅋㅋㅋ오늘 처음 깔았어.. 다들 반말 하던데 나는 너무 어색하고 이상해 ㅋㅋㅋㅋ이렇게 하는거 맞지?? 24년 9월에 오픈해서 벌써 3개월차에 접어들었어 난 병원에서 근무했었는데 어쩌다 보니 속눈썹이 너무 재밌어서 이것만 파게 됐어 남들은 병원에서 안정적인 일을 그만두고 왜 자영업을 하냐고 하는데 난 신경안써 ㅋㅋㅋㅋㅋ속눈썹이 너무 재밌거든 손님이 많든 적든 그냥 하는 행위 자체가 재밌고 신나 😎 나처럼 초보 사장님들 많이 있으려나?! 나도 쓰팔1000명 도전...!!! 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