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3 08:50
유치원 쌤이 전화를 하셨다 울집 아이가 언어장애가 있는 친구에게 바보라고 했단다. 그 친구에 너무 미안하다. 아이에게 뭐라고 야단을 해줘야 할 지 고민이다 주책 맞게 눈물은 왜나는건지 생각이 많아진다 육아는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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