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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08:50
유치원 쌤이 전화를 하셨다 울집 아이가 언어장애가 있는 친구에게 바보라고 했단다. 그 친구에 너무 미안하다. 아이에게 뭐라고 야단을 해줘야 할 지 고민이다 주책 맞게 눈물은 왜나는건지 생각이 많아진다 육아는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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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하는 육아로 힐링하는 워킹맘
hee_su_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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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小時內
강윤경
gangyungyeong1216
야단주지는마. 네 아들이 아직 모르는거니까. 알려줘. 그게 어른이고 부모인 우리가 해줘야할 일이야.
4 小時內
오하민 (새싹이🌱)
oh._.sessak
애니까 그럴수 있다고 봄, 대신 부모가 잘 설명해주고 교육시켜야 한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