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처음 가게 시작할때가 2023년 11월쯤이였어! 다들 캐롤턴 가게를 처음으로 알지만, 나는 클라우드 키친에서 배달어플부터 수많은 팝업으로 다져진 몸이라구… 지금은 작은 가게를 얻어서 럭키라고 생각해! 그리고 계속 돌아다니면서 자리를 봐야 기회가 생기니깐 다들 집에서만 서치하지 말라구 ㅎㅎ 처음에 시작할때 정말 우여곡절도 많고, 특히 경력은 많았지만 팝업은 처음이라 정말 뭣도 몰랐었지 ㅎㅎㅎ 미국에서 창업하기 아직도 모르는거 많지만, 팝업에 필요한거나 궁금한거 있으면 같이 얘기하고 나도 알려줄께~~! 사진들은 어리바리 공주님시절부터 푸디랜드까지 있어, 다시보니 아쥬 미흡한부분이 많구만 아직도 저 텐트가 우리가게 어딘가에 있엏ㅎㅎㅎ 나중에 달라스쪽으로 팝업한번 가야지! 미국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