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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01:03
경력과 실력은 비례한다고 생각해 그만큼 노하우도 많아지고 작가가 추구하는 스타일도 뚜렷해지듯 식당들도 사장님이 추구하는 맛이 있고 그 맛이 단골을 만들어 1년 2년 10년을 이어가다보면 세대를 걸친 맛집이 되자나? 사람마다 입맛과 추구하는 스타일이 있음에 내 사진의 스타일과 느낌을 좋아해주는 사람도 있을거라 생각해! 다들 자기자신을 믿고 늘 힘내자😁 자영업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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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스튜디오(음식사진/푸드스타일링/브랜드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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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길
hutz_roy
사진이 예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