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폭을 하자면, 등장성이니 등척성이니 결국 근육에 사용이 중력에 대한 저항성을 만들어야하다보니 나오는 말들인데, 더 본질적으로가자면, 운동은 발달측면보다 습득에 측면으로 봐야함. 태어나서 하는동작들은 학습에 결과가아닌 세포가 가지고있는 유전적능력으로 봐야하는데, 결국 왜 운동이 잘되지 않는가 라는측면을 근육에 관점에서만 보는건 잘못되었다고봄. 우리몸을 11계통에 모든관점으로 봐야하는데, 근육에 수축이 안된다는게 소화에 문제인지 신경에문제인지 호르몬에 문제인지 등등찾아야하고, 또한 혈액이순환이 되려면 교감신경에 작동이 일어나야 준비운동이 일어나는데 왜 교감신경에 작동이 되지 않는지 등등을 찾아야하는데, 재활이라는 단어가 너무 근육에 조절에 초첨을 맞추다보니 근육조절에대한 움직임을 반복하는데 관점이 높은것같아. 그러다보니 필라테스가 신뢰를 잃어가는거 아닌가 싶음 요약하자면 재활에 본질은 운동을 위한 준비운동아닌가인데...준비 운동을 하려면 최소한 자율신경에대한 이해가 먼저 아닌가 싶음